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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전 정권 정치보복 수사 하나 때문에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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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민간업자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전 정권하에서 일종의 정치보복적인 수사 하나 때문에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관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정치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며 "다만 검찰이 처리한 수많은 사건의 일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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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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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전 정권 정치보복 수사 하나 때문에 사퇴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아”

입력 2025.11.12 10:40

수정 2025.11.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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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2일 검찰의 대장동 사건 민간업자 1심 판결에 대한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전 정권하에서 (이뤄진) 일종의 정치보복적인 수사 하나 때문에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관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국민적 여론에 대한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장관은 “정치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이 없다”며 “다만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는) 검찰이 처리한 수많은 사건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할 일은 검찰 개별 사건의 당부를 판단하는 게 아니다”라며 “법무부에서 하는 일은 다른 것도 굉장히 많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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