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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 집단 반발이 일자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 엄벌에 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일부 정치 검사들이 지금 왜 소동을 벌이고 있나. 증거 조작, 조작 기소, 별건 수사, 협박 수사 등 드러날까 두려운 것"이라며 "불법 수사, 봐주기 수사한 검사들이 오히려 수사대상이 되니까 겁을 먹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며 "조작 기소된 사건은 공소취소해야 하고, 그 조작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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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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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 ‘대장동’ 집단 항명, 겁먹은 개가 요란···조작 기소 엄벌해야”

입력 2025.11.12 10:58

수정 2025.1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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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청문회·특검 등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 집단 반발이 일자 “명백한 국기문란 사건”이라며 “(반발 검사들을) 엄벌에 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사건 항소 자제 결정에 대해 전국 지검장, 지청장들이 집단 반발에 나섰다. 항명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일부 정치 검사들이 지금 왜 소동을 벌이고 있나. 증거 조작, 조작 기소, 별건 수사, 협박 수사 등 드러날까 두려운 것”이라며 “불법 수사, 봐주기 수사한 검사들이 오히려 수사대상이 되니까 겁을 먹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겁먹은 개가 요란하게 짖는 법”이라며 “조작 기소된 사건은 공소취소해야 하고, 그 조작에 대해 엄중히 수사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은 국정조사, 청문회, 특검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불법과 위법이 드러난 검사들을 사법처리하겠다”며 “민주당은 두려울 것도, 겁날 것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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