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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홈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다.

김대호가 대학 입시 재수를 할 때 다녔던 학원을 찾기도 한다.

노량진역과 인근 학원가를 연결했던 육교가 사라진 현재 모습을 과거와 비교하며 추억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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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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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동네, 노량진 부동산 시세는

입력 2025.11.12 22:04

수정 2025.11.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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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MBC ‘구해줘! 홈즈’

13일 MBC <구해줘! 홈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으로 지역 임장을 떠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다양한 꿈이 살아 있는 고시촌에서 꿈을 좇는 청춘들을 만난다. 대학 입시,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학원들이 노량진에 모여 있다. 여의도, 용산구, 강남구 등과 인접해 있으며 강남과 강북을 잇는 요충지다.

스튜디오에서는 수능 끝난 날에 대한 추억을 나눈다. ‘수능 1세대’인 방송인 김숙은 “해방감에 부산 남포동에서 귀를 뚫었다”고 한다. 모델 주우재는 “허공만 봐도 행복했다. 집에 돌아와 가채점을 했는데, 400점이 넘은 걸 확인하고 엄청 울었다”고 한다.

임장 담당은 보이그룹 더보이즈의 영훈과 개그맨 양세찬, 방송인 김대호다. 이들은 각각 아이돌 연습생, 사법고시생, 아나운서를 꿈꾸는 재수생 등으로 ‘수험생 역할극’을 하며 동네를 돌아다닌다. 김대호가 대학 입시 재수를 할 때 다녔던 학원을 찾기도 한다. 노량진역과 인근 학원가를 연결했던 육교가 사라진 현재 모습을 과거와 비교하며 추억에 잠긴다.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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