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 가족들이 두 손 모아 응원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앞에서 한 수험생과 학부모가 포옹하고 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능에는 55만4174명이 지원했다. 2019학년도(59만4924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응시자 수다. 수험생들은 학부모와 선생님 등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올해 수능은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한국사와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순으로 진행된다. 일반 수험생 기준 오전 8시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45분에 종료된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 고사장으로 수험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이번 수능은 이례적으로 출생아 수가 많았던 ‘황금돼지띠’ 2007년생이 고3 재학생으로 응시하는 해다. 졸업생 지원자 수도 15만9922명에 달한다. 수능 출제위원단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며 ‘킬러 문항’ 배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교문 앞에서 어머니의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학부모와 수험생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인사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입실 시간이 임박해 도착한 수험생이 시험장을 향해 뛰고 있다. 한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