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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이 볼리비아전에서 짜릿한 프리킥 선제골로 한국 선수로 A매치 프리킥 최다골 공동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손흥민의 A매치 프리킥 통산 7번째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지난해 4월 필리핀을 상대로 7번째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켰던 지소연과 동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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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볼리비아 평가전 선제골로 A매치 프리킥 최다골 공동 1위

입력 2025.11.14 21:26

수정 2025.11.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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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 장면 | 연합뉴스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 장면 | 연합뉴스

‘캡틴’ 손흥민(33·LAFC)이 볼리비아전에서 짜릿한 프리킥 선제골로 한국 선수로 A매치 프리킥 최다골 공동 1위로 올라서게 됐다.

손흥민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2분 프리킥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와 0-0으로 맞선 답답한 흐름을 끊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팀 동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얻어낸 프리킥 찬스를 살렸다. 손흥민은 페널티아크 왼쪽 측면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슛이 볼리비아의 골문 왼쪽 상단을 꿰뚫었다.

손흥민의 A매치 프리킥 통산 7번째 득점이었다. 손흥민은 이 득점으로 지난해 4월 필리핀을 상대로 7번째 프리킥 득점을 성공시켰던 지소연(시애틀 레인)과 동률이 됐다.

또 손흥민은 A매치에서 통산 54호골로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의 A매치 최다골(58골)에 4골차로 근접하게 됐다. 손흥민은 지난달 차 감독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A매치 최다 출전 기록(139경기)은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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