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10시 15분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태백산국립공원 인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5일 오후 10시 15분쯤 강원 태백시 황지동 태백산국립공원 인근 1층 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날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A씨(47)가 넘어지면서 우측 정강이 골절상을 입어 강릉아산병원으로 이송됐다.
상가 2층에 있던 시민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화재로 인해 상가 430㎡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는 18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