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황교안에 조원진·전광훈까지…장동혁 “이재명 체제 막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 모두 연대해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우파들은 이재명 정권이 사회주의 체제, 독재 체제로 가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 등과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체제 전쟁"이라며 "그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는 모든 우파들은 이재명 정권이 가려고 하는 체제 전복, 그리고 사회주의 체제, 독재 체제로 가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두 함께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대의명분이라면 다 함께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이재명 정권의 이 무도한 정치 탄압, 체제 전복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도 내년 지방선거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중도 확장도 중요하겠지만,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모든 우파 시민으로 확장하고 연대하는 것도 지금 다 끝나지 않았다. 거기로 확장하기에도 지금 버겁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황교안에 조원진·전광훈까지…장동혁 “이재명 체제 막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 모두 연대해야”

입력 2025.11.16 15:37

수정 2025.11.16 15:56

펼치기/접기
  • 김병관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우파들은 이재명 정권이 사회주의 체제, 독재 체제로 가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 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자유통일당 등과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장 대표가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말한 데서 나아가 극단적 우파 성향의 정당들과의 연대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이영풍TV>에 출연해 ‘고영주 대표의 자유민주당, 조원진 대표의 우리공화당, 구주와 변호사가 있는 자유통일당, 황교안 대표의 자유와혁신과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연대를 할 수 있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정말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힘만 가지고 싸우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체제 전쟁”이라며 “그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는 모든 우파들은 이재명 정권이 가려고 하는 체제 전복, 그리고 사회주의 체제, 독재 체제로 가려고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두 함께 연대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대의명분이라면 다 함께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또 “이재명 정권의 이 무도한 정치 탄압, 체제 전복(을 막아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이 힘을 모아도 내년 지방선거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중도 확장도 중요하겠지만, 이재명 정권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모든 우파 시민으로 확장하고 연대하는 것도 지금 다 끝나지 않았다. 거기로 확장하기에도 지금 버겁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지역구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과 같은 정책 연대, 선거 연대가 범보수 우파 정당과 가능하겠느냐’는 진행자 질문에는 “정책 연대, 선거 연대 이런 정치 연대는 예상 가능하다면(예상해본다면) 그 어떤 효과도 없다”고 답했다. 장 대표는 “다만 이재명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힘을 모아서 싸우되 선거라는 국면에선 세심하게 준비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시너지를 주는 방법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여러 고민들을 해보겠다. 지금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그중에(사람 중에) 한 사람이 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풍TV의 진행자인 이영풍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했고, 부정선거 음모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인터뷰한 바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2일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규탄대회에서 “전쟁이다. 우리가 황교안이다. 뭉쳐서 싸우자”고 말해 당내서도 “윤 어게인도 부족해 황 어게인인가”(신지호 전 의원) 등의 반발을 산 바 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