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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부산에서 미성년자를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9일 오후 6시쯤 부산 강서구에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11세 B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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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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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차로 유인하려 한 60대 남성 구속

입력 2025.11.16 16:30

  • 김정훈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향신문

경찰 마크. 경향신문

부산에서 미성년자를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29일 오후 6시쯤 부산 강서구에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11세 B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차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전화를 한 통 해줄 수 있느냐”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B양을 유인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양이 이를 거부하고 집에 돌아가면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지난 8월에도 또 다른 미성년자를 유인하려 한 정황을 밝혀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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