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삼성물산이 맡는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여의도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대교아파트의 시공권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확보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 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돌파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5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삼성물산이 맡는다

입력 2025.11.17 07:55

  • 최미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레미안 와이츠 조경시설 ‘레이크 포레스트’. 삼성물산 제공

레미안 와이츠 조경시설 ‘레이크 포레스트’. 삼성물산 제공

여의도에서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대교아파트의 시공권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확보했다.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정비 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원을 돌파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5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49층 규모 총 4개동 912가구와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7987억원이다.

여의도 대교아파트는 1975년 준공돼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 통합 기획 사전 자문 1호 사업장으로, 조합 설립 및 정비 계획 고시 11개월 만인 지난 8월 사업 시행 계획 인가를 받으며 여의도 내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5·9호선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 등이 가까운 역세권으로 여의도 초·중·고등학교도 인근에 있어 여의도 일대에서 ‘핵심 입지’로 꼽힌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와이츠’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또 영국 건축디자인그룹 헤더윅 스튜디오와 협업해 단지 외관을 한강 흐름을 형상화해 꾸미는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제시했다.

이번 수주로 삼성물산의 올해 도시 정비 사업 누적 수주액은 8조3000억원에 달했다. 앞서 한남4구역 재개발(1조5695억원)과 신반포4차 재건축(1조310억원) 등 서울 주요 선호지역 입지 사업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재건축 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내년 발주가 예상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 등 인근 지역의 대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추가 수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
[안내] 12/18(목) 오전 10시 댓글 시스템 변경

시스템 변경 이후 기존 댓글은 비노출되며, 새로 작성된 댓글만 노출될 예정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