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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장관, ‘집단행동’ 검사 징계 관련 “무엇이 좋은 방법인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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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7일 대장동 사건 1심 선고에 대한 항소 포기 이후 이에 반발하며 집단 행동에 나선 검사장 전원 평검사로 인사 전보하는 방안 검토와 관련해 "좋은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검사장 18명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지를 묻는 기자단의 질의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 법무부나 검찰이 안정되는 게 우선이고,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평검사 전보 조치가 사실상 강등이라는 내부 반발과 우려가 있다'는 기자단의 질의에는 "딱히 그런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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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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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성호 장관, ‘집단행동’ 검사 징계 관련 “무엇이 좋은 방법인지 고민 중”

입력 2025.11.17 08:48

수정 2025.11.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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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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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지난 13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지난 13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7일 정부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1심 선고 항소 포기에 반발하며 집단 행동에 나섰던 검사장 전원을 평검사로 인사 전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좋은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검사장 18명에 대한 징계를 검토 중인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국민을 위해 법무부나 검찰이 안정되는 게 우선이고,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평검사 전보 조치가 사실상 강등이라는 내부 반발과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는 “딱히 그런 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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