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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새 검찰총장 권한대행직을 맡는 구자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출근길 첫날 검사장 징계 등 논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구 대행은 17일 출근길 기자들과 만나 '집단 성명 낸 검사장 평검사로 전보 추진 어떻게 보시냐' 등 질의에 답하지 않고 대검 청사로 들어갔다.

구 대행은 지난 14일 대검 차장에 전보 임명돼 이날 처음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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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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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검사장 ‘평검사 전보’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25.11.17 09:07

수정 2025.11.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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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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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구자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17일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새 검찰총장 직무대행직을 맡는 구자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출근길 첫날 검사장 징계 등 논의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구 대행은 17일 서울 서초동 대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집단 성명 낸 검사장 평검사로 전보 추진 어떻게 보는가’ 등 질의에 답하지 않고 청사로 들어갔다. 구 대행은 지난 14일 대검 차장에 전보 임명돼 이날 처음 청사로 공식 출근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의 1심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집단행동에 나선 검사장등을 정부 차원에서 형사처벌, 감찰 및 징계, 평검사로 전보 조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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