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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구성원 반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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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새로 임명된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검찰 구성원이 반발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 지검장은 자신이 항소 포기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졌다"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내부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취재진 질의에 "검찰 구성원들께서 반발하는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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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철우 신임 중앙지검장 “대장동 항소 포기, 검찰 구성원 반발 이해한다”

입력 2025.11.21 09:14

수정 2025.11.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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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박철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새로 임명된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최근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검찰 구성원이 반발하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 지검장은 자신이 항소 포기 과정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저에 대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졌다”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해 내부 반발 목소리가 있다’는 취재진 질의에 “검찰 구성원들께서 반발하는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한다”며 “조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항소 포기 결정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을 지내면서 자신이 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이를 두고선 “저에 대해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이 퍼졌다”며 “중앙지검장 직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해 집단 성명을 낸 검사를 징계해야한다는 목소리에 대해선 “반발하는 그 정서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도 저희를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지검장은 취재진이 ‘항소 포기가 적절했다고 보는지’ 묻자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말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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