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떨어진 은행잎을 주워 던지고 있다. 정효진 기자
주 초반 쌀쌀했던 날씨가 온화해지며 주말까지는 늦가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21일 서울의 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은 바닥을 가득 메운 은행잎을 배경으로 마지막 가을 추억을 쌓았다.
주말까지는 완연한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다음 주에는 비가 내리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