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초예술 교육의 산실로 뿌리내린 예원학교가 한국 최초의 개신교회인 정동제일교회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특별 연주회를 연다.
예원학교는 12월16일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예원합창연주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합창제는 예원학교 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매년 치러온 공연으로, 올해는 예원학교 출신 소프라노 이동민, 피아니스트 김명현이 함께 한다.
1967년 개교한 예원학교는 그동안 임윤찬, 조성진, 박세은, 김기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해 왔다.
예원합창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