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1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컨테이너들이 쌓여 있다. 권도현 기자
한국은행은 27일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8월 전망 당시보다 0.1%포인트 올려잡은 것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8%로 제시했다. 지난 8월(1.6%)보다 0.2%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2027년 성장률은 1.9%로 전망했다.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8월(1.9%)보다 0.2%포인트 높은 2.1%로 전망했다. 고환율에 따른 수입물가 상승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7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로 전망했다. 한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2.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