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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와 같은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77%로 가장 높게 나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현재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 응답은 60%, 부정 평가는 31%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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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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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두환보다 “잘못한 일 많다”···이 대통령 지지도 60% 전주와 동일

입력 2025.11.28 10:52

수정 2025.11.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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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한국갤럽, 전직 대통령 11인 공과 첫 조사

‘윤 77%’로 가장 높아 ‘전 68%’ 앞질러

“잘한 일 많다”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윤석열, 전두환보다 “잘못한 일 많다”···이 대통령 지지도 60% 전주와 동일[한국갤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지난주와 같은 6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77%로 가장 높게 나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조사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현재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 응답은 60%, 부정 평가는 3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인 11월 3주 조사와 같은 수치였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조국혁신당 각 3%, 진보당 1%, 이외 정당 1%, 무당층 2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동일했다.

한국갤럽 11월4주 정례조사

한국갤럽 11월4주 정례조사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전직 대통령의 공과에 관한 평가도 함께 물었다.

전직 대통령 11인(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석열) 각각에 대해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고 보는지, ‘잘못한 일이 많다’고 보는지 물은 뒤 집계하는 방식이었다.

‘대통령으로서 잘한 일이 많다’는 응답 기준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꼽은 비율이 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박정희 62%, 김대중 60%, 김영삼 42%, 이명박 35%, 문재인 33% 순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으로서 잘못한 일이 많다’는 응답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두환 68%, 박근혜 65%, 노태우 50%, 이명박 46%, 문재인 44% 순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한국갤럽의 ‘전직 대통령 공과 평가’에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잘한 일이 많다’고 응답한 비율은 12%였다. 이는 한국갤럽이 지난해 12월14일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 정례조사한 윤 전 대통령의 지지율 11%와 엇비슷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4.9%,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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