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당도 끝판왕’ 우리향·달코미 드셔보셨나요…제주 신품종 만감류 보급 확대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당도 끝판왕’ 우리향·달코미 드셔보셨나요…제주 신품종 만감류 보급 확대

입력 2025.11.28 13:13

수정 2025.11.28 14:31

펼치기/접기

더 달고 산함량 낮아…열과 비율 ‘5% 이하’

올해 40㏊서 2030년 189ha로 4배 늘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만감류 품종인 우리향. 도농업기술원 제공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만감류 품종인 우리향. 도농업기술원 제공

제주도가 직접 개발한 신품종 만감류 농가 보급에 속도를 낸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내년 제주지역 만감류 신품종 재배 면적을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린 79.1㏊로 확대하겠다고 28일 밝혔다. 2030년에는 재배면적을 189㏊까지 확대한다.

현재까지 6개 신품종 만감류의 재배면적은 2022년 2.6㏊, 2023년 8.2㏊, 2024년 20.1㏊, 2025년 40.3㏊이다.

도농기원이 개발한 신품종 만감류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향’ ‘달코미’ ‘가을향’ ‘설향’ ‘맛나봉’ ‘레드스타’ 등 총 6개다.

이들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당도(13 브릭스 이상)는 높고 산함량(1.0% 이하)은 낮아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감귤 분야에 피해가 늘고 있는 열과 비율도 5% 이하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농기원은 신품종 보급에 속도를 더하기 위해 28개 묘목 업체와 실시권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묘목 생산량은 38.8㏊에 식재할 수 있는 양인 총 6만5000주이다. 전년 대비 1만5000 늘어 신품종 보급 목표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묘목 중 ‘우리향’이 전체의 56%를 차지해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재연 농업연구사는 “실시권 업체를 대상으로 정기 현장 점검과 기술 지도를 진행하며 품종 혼입 방지, 규격묘 생산 관리 등 안정적인 보급 기반 확보에 힘쓰고 있다”면서 “육성 품종 홍보를 강화해 소비 인식을 높이고 재배 구조 개선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