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구세군 연말 모금 캠페인이 시작된 28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기부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97년간 사랑의 온기를 전해온 구세군 자선냄비가 시종식을 미치고 모금을 시작했다. 구세군 한국군국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Light of Hope-희망의 빛’’을 열고 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현금이 없어도 기부할 수 있는 NFC 기반 시스템이 도입됐다. 모금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비서관, 허은아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시종선언 및 타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