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은 굴뚝모양으로 만들어졌다. 2025.12.1 이준헌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일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사랑의 열매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슬로건의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사랑의온도탑’을 점등했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모금 목표액은 4500억원이다.
기부에는 대표번호(ARS 060-700-1212·건당 3천원), 문자(#9004·건당 2천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전화 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키오스크, 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점등식을 마치고 무대 정리를 하고 있다. 2025.12.1 이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