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국유재산 입찰 매각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에서 열린 ‘국유재산 입찰 매각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국유재산 매각 활성화 방안’으로 국유재산이 감정가 대비 1800억여 원 값싸게 매각됐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공공을 위해 쓰여야 할 국유재산이 대량 헐값 매각되고 있었다는 점이 개탄스럽다”며 “매각을 활성화할 것이 아니라 공공기관 간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유재산 매각 심의 대상을 현행 100억 원 이상에서 10억 원 이상으로 낮추고 범부처 국유재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국유재산 입찰 매각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동훈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활동가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국유재산 입찰 매각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