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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3일 EBS 에서는 조연도 PD가 강원 속초시 대포항의 올해 첫 대방어 조업 현장을 찾는다.

대방어는 외옹치항 야외 작업장에서 손질되고, 숙성과 포장 과정을 거쳐 택배로 배달된다.

셰프 출신 김 선장의 대방어 손질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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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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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았다 하면 월척…겨울 속초는 ‘대방어 천국’

입력 2025.12.02 21:46

수정 2025.12.0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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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EBS1 ‘PD로그’

겨울 하면 대방어다. 3일 EBS <PD로그>에서는 조연도 PD가 강원 속초시 대포항의 올해 첫 대방어 조업 현장을 찾는다. 조 PD는 김혁수 선장과 함께 새벽 조업 및 경매와 판매 전 과정에 나선다.

오전 3시30분 항구에서 만난 두 사람은 30여분 배를 타고 정치망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정치망은 생선이 지나는 길에 그물을 놓는 조업 방식이다. 크레인으로 끌어올린 망에 대방어가 가득 차 있자 조 PD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대방어 약 300마리 중 10㎏ 이상 나가는 특대방어도 많은 편이었다.

두 번째 그물에는 고등어가 많았다. 김 선장은 “매일 어떤 생선을 잡을지 모른다”고 말한다. 선상에서 대방어 회와 도치 숙회를 맛본 조 PD는 “지금까지 먹어본 방어 중 최고”라고 감탄한다.

대포항 위판장에 도착하면 상인들이 배에 올라 생선 상태와 어획량을 확인한다. 경매와 판매는 이어진다. 대방어는 외옹치항의 야외 작업장에서 손질되고, 숙성과 포장 과정을 거쳐 택배로 배달된다. 셰프 출신인 김 선장의 대방어 손질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오후 10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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