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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불은 회관 10층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불이 난 사무실에는 사람이 없었고, 회관에서 당직 근무를 하던 직원이 "연기가 보인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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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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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 국회 청사 내 의원회관 10층 사무실서 불

입력 2025.12.03 08:24

수정 2025.12.0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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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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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출동하는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현장 출동하는 소방차.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이 불로 사무실 집기 등이 일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3시57분쯤 국회 청사 내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회관 10층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불이 난 사무실에는 사람이 없었고, 회관에서 당직 근무를 하던 직원이 “연기가 보인다”며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사무실 책상·집기류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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