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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강원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교에 있던 학생 등 수백명이 대피했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유천동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7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약 10분 만에 꺼졌지만,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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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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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불 400명 대피···학생 1명 연기흡입

입력 2025.12.03 09:13

  • 이삭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7층에서 3일 오전 3시 30분쯤 불이 나 학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7층에서 3일 오전 3시 30분쯤 불이 나 학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원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나 학교에 있던 학생 등 수백명이 대피했다.

3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쯤 유천동 강릉원주대학교 기숙사 7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약 10분 만에 꺼졌지만, A씨(19)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기숙사에 있던 학생 등 400명이 대피했다.

이 불로 기숙사 내부 1㎡와 가재도구 등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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