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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핵잠수함은 핵 비확산 논란 대상 아냐···대북 억제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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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핵 비확산 문제는 국제적 대원칙으로 존중해야 한다"면서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는 비확산과 직접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핵 추진 잠수함은 군사 용도로 쓰는 것이긴 한데, 핵무기는 아니기에 비확산 논란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핵 없는 한반도,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라 거기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면서 "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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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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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핵잠수함은 핵 비확산 논란 대상 아냐···대북 억제력 충분”

입력 2025.12.03 10:57

수정 2025.12.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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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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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회견서 “비핵화 대원칙 벗어날 생각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외신 초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외신 초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핵 비확산 문제는 국제적 대원칙으로 존중해야 한다”면서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는 비확산과 직접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핵(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군사 용도로 쓰는 것이긴 한데, 핵무기는 아니기에 비확산 논란의 대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핵 없는 한반도, 한반도 비핵화는 남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원칙이라 거기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면서 “(한국이 핵무장에 나설 경우) 핵 도미노 현상을 부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억제력은 대한민국의 국방비 지출 수준이 북한의 1년 국내총생산보다 1.5배 많다”면서 “군사력 수준도 주한미군을 빼고도 세계 5위다. 북한은 비교도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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