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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K-민주주의 독특함 있어···집단지성에 의한 평화적·아름다운 직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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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3일 "K-민주주의는 제가 만든 말인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독특한 특징이 있다"며 "집단 지성에 의한 평화적이고 아름다운 직접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K-민주주의가 다른 민주주의와 어떤 다른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 맡기지 않고 직접 행동한다, 평화적으로 아름답게 행동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하면 보통 배우는 게 그리스 아테네 생각한다. 아고라 광장 생각한다. 거의 다 사라졌다. 직접성이 간접 민주주의로 바뀌었다"며 "아테네는 먼 이상 속 민주주의지만 한국 민주주의는 지금 현실에 있는 모범이라고 당당히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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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K-민주주의 독특함 있어···집단지성에 의한 평화적·아름다운 직접성”

입력 2025.12.03 10:58

수정 2025.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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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K-민주주의는 제가 만든 말인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독특한 특징이 있다”며 “집단 지성에 의한 평화적이고 아름다운 직접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K-민주주의가 다른 민주주의와 어떤 다른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K-민주주의는) 맡기지 않고 직접 행동한다, 평화적으로 아름답게 행동한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민주주의라고 하면 보통 배우는 게 그리스 아테네 생각한다. 아고라 광장 생각한다. 거의 다 사라졌다. 직접성이 간접 민주주의로 바뀌었다”며 “아테네는 먼 이상 속 민주주의지만 한국 민주주의는 지금 현실에 있는 모범이라고 당당히 말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래서 노벨평화상을 한국 국민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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