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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핵잠수함, 국내서 만드는 게 낫다···연료 공급만 허용해달라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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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핵연료의 농축·재처리 시설과 관련해 "어디에서 할 건지는 부차적 문제"라며 "가급적 국내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축·재처리 문제는 우리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 장소는 크게 문제가 아닐 것 같다"며 "해외에 둘 거냐 국내에 둘 거냐는 다음의 문제고 우리가 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장소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 부흥 차원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말했는데 우리 관점에서는 거기서 생산하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세계 최고의 조선 효율성을 가진 국내에서 하는 게 생산성과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도 낫다. 우리 기술로 만들 테니까 금지되어있는 연료 공급만 하게 해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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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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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 대통령 “핵잠수함, 국내서 만드는 게 낫다···연료 공급만 허용해달라는 취지”

입력 2025.12.03 11:28

수정 2025.12.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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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재처리 시설 위치는 부차적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계엄 1년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계엄 1년을 맞은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핵연료의 농축·재처리 시설과 관련해 “어디에서 할 건지는 부차적 문제”라며 “가급적 국내에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농축·재처리 문제는 우리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다면 장소는 크게 문제가 아닐 것 같다”며 “해외에 둘 거냐 국내에 둘 거냐는 다음의 문제고 우리가 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했다.

핵추진 잠수함 건조 장소와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제조업 부흥 차원에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를 말했는데 우리 관점에서는 거기서 생산하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며 “세계 최고의 조선 효율성을 가진 국내에서 하는 게 생산성과 군사 안보적 측면에서도 낫다. 우리 기술로 만들 테니까 금지되어있는 연료 공급만 하게 해달라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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