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인천 경인아라뱃길 지하 ‘중봉터널’ 건설 청신호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중봉터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중봉터널이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2월 24일까지 기술과 수요·가격 등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중봉터널은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도심터널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인천 경인아라뱃길 지하 ‘중봉터널’ 건설 청신호

입력 2025.12.03 14:17

  • 박준철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인천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중봉터널 노선 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중봉터널 노선 조감도. 인천시 제공

인천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중봉터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인천시는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주)가 적격심사(PQ)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중봉터널(주)는 디엘건설 등 5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평가는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췄는지를 평가하는 과정이다.

중봉터널이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2월 24일까지 기술과 수요·가격 등에 대한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서구 경서동과 왕길동을 잇는 중봉터널은 경인아라뱃길과 수도권매립지 지하를 지나는 대도심터널이다. 총 3550억원을 들여 길이 4.5㎞로 2027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만큼 운영기간은 40년이며, 유료 통행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경인아라뱃길로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돼 인천 서구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