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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국민께서 '빛의 혁명'으로 세워주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돕고,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독재에 맞선 국민의 저항 정신, 한국 민주주의의 진전 과정, 최근 시민참여 민주주의의 확대, 12·3 불법계엄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K-민주주의의 가치 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번 빛의 연대기 전시를 통해 1945년 광복부터 지난 겨울 '12·3 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용기와 헌신으로 세워졌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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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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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안장관 “국민이 ‘12·3 빛의 혁명’으로 세운 국민주권정부”

입력 2025.12.03 16:30

수정 2025.12.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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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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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빛의 연대기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빛의 연대기전’ 전시 개막식에 참석하여 축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국민께서 ‘빛의 혁명’으로 세워주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돕고, 모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국민주권시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 ‘빛의 연대기’ 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빛의 연대기 전시에서는 ‘광복부터 12·3 빛의 혁명까지 시민참여와 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작가 26명의 그림과 영상 등 작품 66점이 소개된다. 해방 이후 한국 사회가 겪어온 독재에 대한 저항, 분단의 상처, 민주주의 회복, 시민참여의 확대를 ‘빛’이라는 상징적 서사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내년 1월16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의 구성은 되찾은 빛, 상처와 화해의 빛, 저항의 빛, 기억의 빛, 다시 만난 빛 등 5가지로 구분된다.

윤 장관은 개막식 축사에서 독재에 맞선 국민의 저항 정신, 한국 민주주의의 진전 과정, 최근 시민참여 민주주의의 확대, 12·3 불법계엄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K-민주주의의 가치 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번 빛의 연대기 전시를 통해 1945년 광복부터 지난 겨울 ‘12·3 빛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용기와 헌신으로 세워졌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영원히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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