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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농촌 지역 빈집만을 골라 1억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검찰에 송치됐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3일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에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예산과 서산의 농촌 마을을 돌며 주인이 외출한 빈집 18곳에서 귀금속, 명품 의류,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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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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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돌며 1억원 절도···20대 출소 5개월 만에 또 범행

입력 2025.12.03 21:28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마크.

경찰 마크.

농촌 지역 빈집만을 골라 1억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절도범이 검찰에 송치됐다.

충남 예산경찰서는 3일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검찰에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예산과 서산의 농촌 마을을 돌며 주인이 외출한 빈집 18곳에서 귀금속, 명품 의류,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굼픔은 1억원이 넘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농촌 마을에서 문단속을 하지 않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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