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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고교 시절 중범죄로 보호처분’ 의혹···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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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으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 최소 두 차례 이상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으며,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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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고교 시절 중범죄로 보호처분’ 의혹···소속사 “사실관계 확인 중”

입력 2025.12.05 14:59

수정 2025.12.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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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배우 조진웅.  스튜디오X+U 제공

배우 조진웅. 스튜디오X+U 제공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고교 시절 소년범으로 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진웅 주연의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도 내년 방영을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디스패치는 5일 조진웅이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 최소 두 차례 이상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으며,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원에 송치된 사실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차량을 절도해 무면허 운전을 했으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특가법상 강도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실도 있다고 밝혔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제보자는 “조진웅 패거리는 훔친 차량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다. 조진웅 등은 이 사건으로 소년원으로 송치됐다. 3학년의 반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조진웅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극단 활동 시절 단원을 폭행해 벌금형을 받았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출연 무렵에는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제보자들은 그가 본명이 아니라 예명을 사용한 것이 “과거 범죄 이력을 지우기 위한 선택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예명을 쓴 이유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보도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조진웅 배우 경력은 물론 그가 출연한 작품에도 악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방영 예정인 <두 번째 시그널> 타격이 불가피하다. 2016년 인기를 얻은 <시그널>인 이 드라마는 지난 2월 첫 촬영에 돌입해 8월에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에 이어 김은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 등 주연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tvN 드라마 시그널

tvN 드라마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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