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시 10대 뉴스 홍보물.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올 한 해 선보인 다양한 정책 중 시민에게 가장 큰 공감과 지지를 받은 정책을 선정하는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를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시가 시행한 주요 정책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투표로 정책에 대한 시민 평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10대 뉴스에 포함된 정책 10개는 시정을 잘 아는 서울시 출입기자단 투표로 선정됐고, 시민의 선택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올해 10대 뉴스 후보로 새로 진입한 대표 정책으로 ‘한강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내세우면서 출발한 ‘수상대중교통 한강버스 도입’이 있다. 지난해 각각 1·3위에 오른 ‘기후동행카드’와 ‘서울야외도서관’은 이번에도 포함됐다. 지난해 2위에 오른 ‘손목닥터9988’은 ‘서울체력9988’과 함께 묶여 후보로 선정됐다.
한강의 밤하늘을 빛으로 수놓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와 지난해 8위를 차지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도 후보이다. 실시에 정책적 의미가 있는 ‘남대문 해든센터 준공’과 ‘신속통합기획 시즌2’, ‘미리내집 공급’ 등도 올라왔다.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포털사이트, 서울시 엠보팅 투표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책은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해치 쿠션, 프랜차이즈 카페 이용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투표결과를 합산해 오는 22일 시민이 결정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5년을 되돌아보고, 내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행과 매력 서울’을 만들어 가고자 준비한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