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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반도 비핵화 카드로 직접 고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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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대통령실은 7일 한반도 평화 비핵화 추진과 관련해 "한·미연합훈련 을 카드로 직접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본격화한다고 했는데 미국에 한·미연합훈련 축소 필요성을 건의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다양한 방안을 구상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 보고를 준비하며 보니 대외적인 여건에서 여러 성취가 많은데 남북 관계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취가 많지 않았다"며 "지금까지의 결과를 갖고 내년도에 남북 살펴보겠다, 한반도 평화 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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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한·미연합훈련 축소, 한반도 비핵화 카드로 직접 고려하지 않아”

입력 2025.12.07 15:12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7일 한반도 평화 비핵화 추진과 관련해 “한·미연합훈련 (조정)을 카드로 직접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본격화한다고 했는데 미국에 한·미연합훈련 축소 필요성을 건의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다양한 방안을 구상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성과) 보고를 준비하며 보니 대외적인 여건에서 여러 성취가 많은데 남북 관계 차원에서는 상대적으로 성취가 많지 않았다”며 “지금까지의 결과를 갖고 내년도에 남북 (관계를) 살펴보겠다, 한반도 평화 비핵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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