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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된 70대 선장,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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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째인 7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5분쯤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남측 약 500m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엎드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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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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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앞바다에서 조업 중 실종된 70대 선장,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12.07 16:30

수정 2025.12.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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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울진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실종된 70대 선장이 수색 이틀째인 7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5분쯤 영덕군 축산항 남방파제 남측 약 500m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70대 선장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엎드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경은 전날 오후 4시38분쯤 축산항 인근 해상에서 1.95t 어선을 홀로 타고 나간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당시 해경은 당시 축산항 북동쪽 0.4㎞ 해상에서 A씨가 타고 있던 어선을 발견했으나 배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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