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 ‘1박2일’ 하차···“불편·실망 드려 깊이 반성·사과”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이 제기된 조세호가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사과했다.

조세호 9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1박2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해 입장을 직접 전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 ‘1박2일’ 하차···“불편·실망 드려 깊이 반성·사과”

입력 2025.12.09 11:00

수정 2025.12.09 11:16

펼치기/접기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SNS서 “주변 사람과 관계 더 신중했어야”

잇따라 제기된 의혹에는 “전혀 사실 아냐”

조세호. 넷플릭스 제공

조세호. 넷플릭스 제공

조직 폭력배와의 연관설이 제기된 조세호가 고정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사과했다.

조세호 9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과 KBS <1박2일>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최근의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해 입장을 직접 전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예전부터 여러 지방 행사를 다니다 보니, 그전에 몰랐던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며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 더욱 신중했어야 했는데 지금보다 어렸던 마음에 성숙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잇따라 제기된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대해 그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물론 사진 속에서 보여진 모습 자체로 실망을 드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시청자분들께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게스트분들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공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지금의 제 모습으로는 그 역할을 충분히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1박 2일> 역시 공영방송 KBS의 중요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세호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특정 지역 조직폭력배최씨와 친분이 있다는 폭로가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폭로 글 작성자는 조세호가 이 남성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조세호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방송사 시청자 게시판에 하차 청원이 제기되는 등 여론이 악화하자 결국 출연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는 촬영된 분량은 예정대로 방송되며 향후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SBS 공채 6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세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박 2일>,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