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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9일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며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전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3000~4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명품시계 2점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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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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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장관 “통일교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 없어”

입력 2025.12.09 21:26

수정 2025.12.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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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희양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뉴욕 방문 중에 페이스북 통해 입장 밝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0월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0월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9일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를 향해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은 전부 허위이며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며 “저는 의정활동은 물론 개인적 영역 어디에서도 통일교를 포함한 어떤 금품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전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3000만~4000만원 상당의 현금과 명품시계 2점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전 장관은 제80차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뉴욕에 머물고 있다.

전 장관은 “근거 없는 진술을 사실처럼 꾸며 유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허위조작이며 제 명예와 공직의 신뢰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적 행위”라고 밝혔다. 전 장관은 “허위보도와 악의적 왜곡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법적 수단을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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