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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0일 방송되는 MBC <알바로 바캉스> 4회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 이수지·정준원·강유석·김아영의 마지막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탄자니아 중학생들을 위해 'K문화 특강'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멤버들은 정준원의 지휘 아래 수업 홍보 영상까지 찍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몇명의 학생들이 참여할지 모르는 상황에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학교에 도착하지만 이들을 맞이한 건 학생들의 환호가 아닌 불길한 적막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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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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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중학교에도 ‘K팝 챌린지’ 열풍

입력 2025.12.09 21:47

  • 노정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MBC ‘알바로 바캉스’

10일 방송되는 MBC <알바로 바캉스> 4회에서는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떠난 이수지·정준원·강유석·김아영의 마지막 아르바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탄자니아 중학생들을 위해 ‘K문화 특강’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멤버들은 정준원의 지휘 아래 수업 홍보 영상까지 찍으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다. 몇명의 학생들이 참여할지 모르는 상황에 긴장 반 설렘 반으로 학교에 도착하지만 이들을 맞이한 건 학생들의 환호가 아닌 불길한 적막뿐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정준원은 긴장감 섞인 울분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멤버들은 배우 본업을 살려 한국어 수업에 열연을 펼치는가 하면, 댄스 선생님으로 나선 이수지는 부캐 ‘래퍼 햄부기’로 변신해 대표곡 ‘Sexy Food’ 챌린지를 직접 전수한다. 학생들은 K팝에 빠져들고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그러나 수업이 마무리될 때쯤 예상치 못한 반응에 이수지가 오열하게 되는데…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초보 선생님’ 도전기. 이들의 K문화 특강이 어땠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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