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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하고 본업 돌아갈 것···희생 없이는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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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됐다"며 "흑백 논리, 진영 논리를 벗어나야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계엄 후 지난 1년 이어지는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할 일"이라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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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하고 본업 돌아갈 것···희생 없이는 변화 없어”

입력 2025.12.10 10:24

수정 2025.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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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승계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고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열고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10일 “희생 없이는 변화가 없다”며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반 동안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 의원은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의 장애물이 됐다”며 “흑백 논리, 진영 논리를 벗어나야 국민 통합이 가능하다”고 했다.

인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계엄 후 지난 1년 이어지는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할 일”이라며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복귀해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의사 출신인 인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 위성 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 순번 8번에 공천돼 국회에 입성했다. 인 의원이 사퇴하면 이소희 전 세종시의원이 의원직을 이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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