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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주택서 야산으로 번진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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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10일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손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 대나무숲으로 번졌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주택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10대를 비롯해 소방차, 산불 진화차 장비 75대와 246명이 진화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후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잔불 정리작업까지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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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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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주택서 야산으로 번진 불 1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25.12.10 14:01

  • 최승현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0일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손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 대나무숲으로 번지자 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손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 대나무숲으로 번지자 헬기가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0일 오전 10시 38분쯤 강원 양양군 손양면의 한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불이 야산 대나무숲으로 번졌다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주택 인근 밭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10대를 비롯해 소방차, 산불 진화차 장비 75대와 246명이 진화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큰 불길을 모두 잡았다.

이후 이날 오후 1시 10분쯤 잔불 정리작업까지 마무리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뒷불 감시활동을 벌이는 한편 산불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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