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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셀토스가 6년 만에 새 단장을 하고 나타났다.

셀토스의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 계획은 당분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은 "완전한 전동화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전기차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하고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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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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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환골탈태…하이브리드 추가

입력 2025.12.10 21:34

수정 2025.12.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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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새 단장 ‘디 올 뉴 셀토스’ 공개, 내년 1분기 글로벌 순차 판매

‘디 올 뉴 셀토스’ 외장 이미지  기아 제공

‘디 올 뉴 셀토스’ 외장 이미지 기아 제공

기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가 6년 만에 새 단장을 하고 나타났다. 험로주행 특화(터레인) 모드를 포함해 아웃도어 기능을 강화한 내연기관 모델에다, 첨단 안전사양을 가미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기아는 10일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디 올 뉴 셀토스’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2세대 신형 셀토스를 내년 1분기 인도를 시작으로, 국내와 북미, 유럽, 중국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셀토스는 1.6 하이브리드와 1.6 터보 가솔린 등 2개 파워트레인으로 운용된다. 경제성과 친환경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차량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내비게이션,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차량 매뉴얼 및 지식 검색 등을 한층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셀토스의 순수 전기차(EV) 모델 출시 계획은 당분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장(전무)은 “완전한 전동화에 이르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며 “전기차 시대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하고 셀토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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