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실종자 1명 위치 파악···“야간에도 구조 이어간다”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인 12일 광주 서부소방서가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2명 중 한 명이 지하 1층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종자들이 콘크리트 타설물과 함께 매몰돼 있을 경우 구조작업은 더 어려워 진다.

구조 관계자들은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수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속보]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실종자 1명 위치 파악···“야간에도 구조 이어간다”

입력 2025.12.12 16:55

수정 2025.12.12 16:58

펼치기/접기
  • 고귀한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구조물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구조물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이틀째인 12일 광주 서부소방서가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로 실종된 작업자 2명 중 한 명이 지하 1층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작업은 현재 중단된 상태로, 구조대는 안전한 내부진입을 위한 구조물 안정화 및 보강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구조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소방관계자들은 대형 크레인 1대를 추가 투입해 트러스트 구조물이 넘어지거나 휘어지지 않도록 양쪽을 고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브리핑에서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오후 6시부터는 구조작업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조작업은 야간에도 계속 진행한다.

문제는 붕괴와 함께 쏟아졌던 콘크리트 타설물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일부 양생(굳어지고 있는 것)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다. 실종자들이 콘크리트 타설물과 함께 매몰돼 있을 경우 구조작업은 더 어려워 진다.

구조 관계자들은 안정화 작업이 끝나는대로 장비를 투입해 신속하게 수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매몰된 2명의 작업자 중 1명은 현재 지하 1층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진술도 나왔다. 사고 당시 지하 1층에서 작업 중이던 배관공 2명 중 1명은 탈출했지만 나머지 1명이 그대로 매몰된 것으로 파악된다.

소방 관계자는 “함께 작업하던 동료와 현장에서 접촉해 관련 진술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정 범위의 위치를 추정하고 있다”며 “해당 구역을 우선 수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나머지 1명의 위치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건설사업관리단은 이날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1시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옛 상무소각장 부지 내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작업자 4명이 매몰됐다. 이중 2명은 숨졌으며, 나머지 2명은 실종상태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