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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상선 선원 5명 추락···“전원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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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던 상선에서 승선원들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출동해 전원 구조했다.

오후 5시 35분쯤 사고해역에 도착한 해경 헬기는 구명벌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을 호이스트를 이용해 오후 5시52분쯤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외국인으로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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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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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상서 상선 선원 5명 추락···“전원구조”

입력 2025.12.12 18:29

수정 2025.12.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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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성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구조된 상선 선원.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구조된 상선 선원.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을 지나던 상선에서 승선원들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출동해 전원 구조했다.

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후 4시47분쯤 서귀포항 남쪽 약 33㎞ 해상에서 상선 A호(8580t, 승선원 10명)에서 승선원 5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후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 헬기 등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했다. 이후 인근 선박에 구조협조 요청을 했다.

오후 5시 35분쯤 사고해역에 도착한 해경 헬기는 구명벌에 타고 있던 선원 5명을 호이스트(승강 장치)를 이용해 오후 5시52분쯤 전원 구조했다.

구조된 선원들은 모두 외국인으로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제주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해경은 선원들의 해상 추락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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