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품절’ 트라이폴드폰, 중고시장서 100만원 웃돈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판매 개시 직후 '완판'된 가운데 온라인 중고시장에서 되팔기이 성행하고 있다.

13일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 '중고나라' 등을 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미개봉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앞서 12일 전국 20개 매장에서 개점 직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품절’ 트라이폴드폰, 중고시장서 100만원 웃돈

입력 2025.12.13 15:19

  • 송윤경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삼성전자가 1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강남구 매장에서 한 시민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12일 두 번 접는 형태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 강남구 매장에서 한 시민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판매 개시 직후 ‘완판’된 가운데 온라인 중고시장에서 되팔기(리셀)이 성행하고 있다.

13일 중고물품 거래 플랫폼인 ‘당근’ ‘중고나라’ 등을 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미개봉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앞서 12일 전국 20개 매장에서 개점 직후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온라인에서도 판매 개시 5분만에 물량이 소진됐다. 출고가는 359만 400원이다.

중고 플랫폼에서 ‘리셀러’들이 제시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가격대는 천차만별이다. 350만원 등 출고가 이하의 가격을 책정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385만원~400만원이 주를 이뤘다. 500만원~550만원을 제시한 이들도 있다. 한때는 1000만원 짜리 매물도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10인치) 대화면이, 접으면 폴드7과 동일한 164.8㎜(6.5인치) 바 타입 화면이 되는 새로운 폼팩터의 스마트폰이다. 접었을 때 두께는 12.9㎜, 펼쳤을 때 가장 얇은 부분은 3.9㎜로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얇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 기능을 강화했고, 삼성 기본 앱과 갤럭시 AI 기능도 대화면에 최적화했다.

아울러 트라이폴드의 대화면 활용성을 극대화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를 지원한다. 외부 디스플레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완전 자급제로만 판매되며, 디스플레이 파손 시 수리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보증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는 적용되지 않는다.

추가 물량 입고는 다음 주 중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