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 경향신문

기업가치 1200조원…스페이스 X, 내년 상장 추진 공식화



완독

경향신문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X

  • 이메일

보기 설정

글자 크기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컬러 모드

  • 라이트

  • 다크

  • 베이지

  • 그린

본문 요약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 추진을 주주들에게 공식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스페이스X의 현재 기업가치는 8000억달러에 이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내년 최대 1조50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본문과 함께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내 뉴스플리에 저장

기업가치 1200조원…스페이스 X, 내년 상장 추진 공식화

입력 2025.12.13 17:21

  • 조해람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로이터연합뉴스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 추진을 주주들에게 공식 확인했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1200조원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보도를 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는 2026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는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며 “훌륭히 실행해내고 시장 여건도 맞으면 상장을 통해 상당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존슨 CFO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이 스타쉽 우주선 발사 확대,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달기지 건설, 화성 탐사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도 했다.

존슨 CFO는 신규·기존 투자자와 회사 측이 내부 주주로부터 최대 25억6000만달러(약 3조7824억원)의 주식을 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도 서한에서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스페이스X의 현재 기업가치는 8000억달러(1182조원)에 이른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스페이스X가 내년 최대 1조5000억달러(약 2216조원)의 기업가치로 상장해 300억달러(약 44조3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상장이 이뤄지면 역대 최대 규모의 IPO다. 종전 최대 기록은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290억 달러다.

  • AD
  • AD
  • AD
뉴스레터 구독
닫기

전체 동의는 선택 항목에 대한 동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선택 항목에 대해 동의를 거부해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보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보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닫기

닫기
닫기

뉴스레터 구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개인정보 이용 목적- 뉴스레터 발송 및 CS처리, 공지 안내 등

개인정보 수집 항목- 이메일 주소, 닉네임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단, 관계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는 경우 일정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사항은 경향신문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준수합니다.

닫기
광고성 정보 수신 동의
닫기

경향신문의 새 서비스 소개, 프로모션 이벤트 등을 놓치지 않으시려면 '광고 동의'를 눌러 주세요.

여러분의 관심으로 뉴스레터가 성장하면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의 매체처럼 좋은 광고가 삽입될 수 있는데요. 이를 위한 '사전 동의'를 받는 것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만 메일로 나가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닫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