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동하는 소방차.
한밤중 광주 도심 찜질방 건물에서 불이나 9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33분쯤 광주 북구 매곡동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 찜질방 건물에서 불이났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시간2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목욕탕과 찜질방 이용객 90여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지하 1층 빨래 건조기 연결 배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당국은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