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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명지대학교 MCC관 1층에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15일 운영에 들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2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시·구의원, 명지대 임연수 총장과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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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명지대 안에 구민 다목적 체육시설 개관

입력 2025.12.14 15:50

  • 주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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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 개관식에서 이성헌(왼쪽 여덟 번째)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 개관식에서 이성헌(왼쪽 여덟 번째)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명지대학교 MCC관 1층에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오는 15일 운영에 들어간다.

14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이 시설은 총면적 918㎡ 규모로 농구, 배드민턴, 탁구, 피클볼을 즐길 수 있다. 4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월에 착공했고 사업비는 15억원이 들었다.

이용 대상은 서대문구민이며 이달 말까지 무료 개방 후 유료로 전환된다. 내년 1월 2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대관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당일 현장에서 무인 단말기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다목적 체육시설(02-330-8826)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2일 열린 개관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시·구의원, 명지대 임연수 총장과 학교 관계자, 지역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개관식 인사말에서 “개관을 기다려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 확충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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