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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 간 연결이 추진된다.

이 사업은 7395억원을 들여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7.04㎞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2019년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은 김포한강신도시 양촌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10개역, 23.6㎞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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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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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골드라인 타고 검단오류까지 간다

입력 2025.12.14 21:08

  • 박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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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2호선 연결 사업 승인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와 인천지하철 2호선 간 연결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지난 12일 국토교통부의 국가교통위원회가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안)’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7395억원을 들여 양촌역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오류역까지 7.04㎞ 구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2019년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은 김포한강신도시 양촌역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10개역, 23.6㎞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양촌역에서 검단오류역까지 평균 이동시간이 30분에서 9분으로 단축된다. 이에 따라 양촌·학인산업단지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와 광역교통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포시는 2026년 하반기 예산 확보를 통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2027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목표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김포골드라인 학운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부지역 산업단지 개발과 통행 인구 증가에 대응해 대량 수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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