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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손에 ‘폴더블폰’ 포착…중국제 최신 제품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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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기업의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김 위원장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김 위원장이 2023년 7월 화성-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현지 지도한 사진을 보면, 검은색 계열 덮개가 씌워진 폴더블 스마트폰 추정 물체가 김 위원장 책상에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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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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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손에 ‘폴더블폰’ 포착…중국제 최신 제품 추정

입력 2025.12.15 07:44

수정 2025.12.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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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연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브랜드 아너가 출시한 스마트폰인 ‘매직 V3’와 유사한 스마트폰(붉은 원)을 휴대한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에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브랜드 아너가 출시한 스마트폰인 ‘매직 V3’와 유사한 스마트폰(붉은 원)을 휴대한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중국 기업의 최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 공식 매체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4일 보도한 평안북도 구성시병원 준공식 사진을 보면, 병원 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수행하는 김 부부장 오른손에 스마트폰이 쥐어져 있다. 김 부부장은 김 위원장 동생이다.

겉모습을 보면 중국 휴대전화 브랜드 아너가 만든 폴더블 스마트폰 매직 시리즈로 추정된다. 해당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홍보돼왔다.

김 부부장이 소지한 스마트폰이 중국에서 수입됐다면 유엔 대북제재 위반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 2397호에 따르면 전자기기는 북한 수출입이 금지돼있다.

앞서 김 위원장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바 있다. 김 위원장이 2023년 7월 화성-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를 현지 지도한 사진을 보면, 검은색 계열 덮개가 씌워진 폴더블 스마트폰 추정 물체가 김 위원장 책상에 놓여있었다.

김 위원장이 2023년 3월 포병부대 훈련을 현지 지도하는 사진에는 일체형 스마트폰 추정 물체가 포착됐다. 김 위원장이 2019년 8월 초대형방사포 시험 발사를 지도하는 책상 위에는 미국 애플의 아이패드로 보이는 태블릿PC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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