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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학생·교직원 등 300여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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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경기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경기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4분쯤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교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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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초등학교 과학실서 불···학생·교직원 등 300여명 긴급 대피

입력 2025.12.15 13:51

  • 안광호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화재 현장.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화재 현장. 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경기 파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경기북부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4분쯤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의 한 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교직원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교내에 있던 학생 264명과 교직원 43명 등 총 307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발생 당시 과학실 내 사람은 없었으며 과학실을 지나가던 교직원이 119에 신고했다”며 “교사 책상 하단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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