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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못한 일” 최다는 ‘재테크’…연말 선호 선물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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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올해 가장 못한 일은 재테크이고, 잘한 일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22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의 28%는 올해를 돌아봤을 때 가장 잘한 일로 '가족과 보낸 시간'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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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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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못한 일” 최다는 ‘재테크’…연말 선호 선물은 ‘이것’

입력 2025.12.16 08:09

수정 2025.12.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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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하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가장 잘한 일은 28%가 “가족과 시간 보낸 것”

현금·상품권 선호…43.3% ‘휴식·여행’ 계획

이미지|뉴스이미지

이미지|뉴스이미지

올해 가장 못한 일은 재테크이고, 잘한 일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이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20∼22일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의 28%(중복응답)는 올해를 돌아봤을 때 가장 잘한 일로 ‘가족과 보낸 시간’을 꼽았다. ‘주기적인 운동’(27.2%), ‘친구·지인과 보낸 시간’(14.1%) 등의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가장 못한 일로는 재테크(23.7%·중복응답)라는 답변이 많았다.

연말 선호하는 선물은 ‘현금·상품권’으로 나타났다.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고 싶다는 응답과 받고 싶다는 응답은 각각 35.6%, 41.5%로 조사됐다. 현금·상품권을 제외하고 주고 싶은 선물로는 건강식품(8.2%), 의류(5.5%), 목도리·장갑(5.1%)이고, 받고 싶은 선물은 정보기술(IT) 기기(6.7%), 주얼리(5%), 의류(4.5%) 등이었다.

조사 대상의 43.3%는 연말에 휴식이나 여행 등의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구체적으로는 ‘집에서 휴식’(41.3%·중복응답)을 생각하는 이들이 가장 많았고 국내 여행(39.5%), 연말 파티(33%), 문화 생활(29.6%), 해외 여행(19.6%) 등의 계획이 뒤를 이었다.

계획하는 여행지로는 국내는 제주(32.2%), 강릉·속초(20.5%), 부산(13.5%), 대전(5.3%) 순으로 나타나 작년 말 강릉·속초(18%), 서울(11.5%), 제주·포항(각 9%)과 차이를 보였다. 해외 여행지로는 일본(45.9%), 동남아(28.2%), 유럽(7.1%), 미주(5.9%)가 꼽혔다. 지난해 동남아(25.6%), 일본(24.4%), 미주(16.7%), 유럽(15.6%)과 비교해 순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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