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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약

새총으로 쇠 구슬을 쏴 교회와 아파트 유리창을 잇달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 구슬 3발을 발사해 교회 현관문과 인근 아파트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TV 영상을 토대로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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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경향신문&NAVER MEDIA 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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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쐈다”···새총으로 쇠 구슬 쏴 교회·아파트 유리창 파손한 60대

입력 2025.12.16 08:48

수정 2025.12.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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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현석 기자
  • 기사를 재생 중이에요

경찰, 특수재물손괴 혐의 검거

일러스트 | NEWS IMAGE

일러스트 | NEWS IMAGE

새총으로 쇠 구슬을 쏴 교회와 아파트 유리창을 잇달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9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 구슬 3발을 발사해 교회 현관문과 인근 아파트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인터넷에서 새총을 구매해 재미로 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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